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인민해방군 (문단 편집) === 급여 === 일반 사병급인 이병은 1000위안, 일병은 1100위안으로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박봉이지만 상병때부터는 알바직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[[부사관]]으로 남는 경우인 3년차부터 왠만한 중국 직장보다 좋은 조건의 급여를 받는다. 기본급은 중국 기준으로도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추가수당으로 받을수있는 금액이 중국기준에서 제법 큰 금액이라서 제법 목세우고살수이 있다. 2021년도에는 [[https://brunch.co.kr/@chulrhee/561|40%가량 대폭 증가]]시켰는데 영관급 장교는 평균 2만 위안, 위관급 장교는 1만 위안, 하사는 5,750위안이다. 하사 기준 연봉으로 환산시 약 69,000위안에 해당하는 연봉이며 이는 대기업같은 고액의 연봉을 보장해주는 기업을 들어가는 명문대생이 아닌 한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joongang.co.kr/amparticle/25006015|2021년 중국 4년제 대졸자 평균 연봉 63,000위안]]을 넘는 금액으로서 물가대비기준 한국에서의 소비량과 대비하여 비교하면 연봉 3,400만원 정도의 소비가 가능한 수준이다. 병사의 바로 윗 계급인 하사부터가 이미 4년제 대졸자 연봉을 넘어선다는 의미다. 2022년 기준 한국군 하사의 연봉이 2천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차이다. 물론 각 나라의 사정과 상황이 다른 만큼 단순히 물가대비 소비가능한 수치만 보고 모든 걸 판단해서는 안 되므로 정확한 비교는 아니긴 하나, 중국군 간부들이 [[https://cmobile.g-enews.com/article/Global-Biz/2015/01/201501201553530133381_1?md=20150226010257_S|애들 학비조차도 버거울 만큼 저임금에 시달린다]]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. 또한 [[베이징시]] 기업들의 평균 임금이 16만 위안을 넘기는 하지만, 중국의 사정을 잘 안다면 이러한 기업들에 입사하기 위한 난이도가 얼마나 높은지 잘 알것이다. 거기다 전역 후 공무원 가산점까지 주므로 중국군 입대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